인물&사건

북극을 탐험한 고대 그리스인 피테아스

gogoworld 2025. 5. 3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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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테아스 추정 북극 여행 항로

 
The Epic Journey of Pytheas of Massalia: The First Known Exploration of the North

Pytheas of Massalia, a Greek geographer and explorer from the 4th century BC, embarked on one of the most ambitious voyages of the ancient world.

As a sailor from the Greek colony of Massalia (modern-day Marseille), Pytheas journeyed beyond the known limits of the Mediterranean, venturing into the northern seas.


마살리아 피테아스의 서사시 여행: 최초로 알려진 북방 탐험

기원전 4세기 그리스의 지리학자이자 탐험가인 마살리아의 피테아스Pytheas of Massalia는 고대 세계에서 가장 야심찬 항해 중 하나를 시작했다.

그리스 식민지 마살리아(현재의 마르세유)의 선원으로서 피테아스는 지중해의 알려진 한계를 넘어 북쪽 바다로 모험을 떠났다.

그의 가장 유명한 탐험은 그를 현재 북유럽의 먼 신비로운 땅으로 데려갔고, 아마도 영국 제도, 스칸디나비아 해안, 심지어 북극권의 얼음 바다까지 도달했을 것이다.

불행히도 지금은 망실된 책 《향해론 On the Ocean》에서 피테아스는 영국 제도, 북쪽 바다, 한밤중의 태양과 같은 현상에 대한 최초의 알려진 설명을 제공하면서 이 북부 지역의 사람들과 지리와의 만남을 묘사했다.

그의 탐험은 항해술의 놀라운 업적일 뿐만 아니라 동시대 사람들의 회의론에도 불구하고 지구 지리 이해에 초기에 기여한 것이기도 했다.

비록 그의 여정의 많은 부분이 신비에 싸여 있지만, 피테아스의 항해는 탐험 역사에서 선구적인 순간이었고, 후대의 모험가들이 친숙한 지중해 세계를 넘어 모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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