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톱아보기

굽지 않은 8천년 전 신석기 대모신

gogoworld 2025. 8. 2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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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aked clay goddess figurine clutching a feline cub and seated on a feline. It is dated ca 6000-5500 BC and was unearthed at the Neolithic site of Hacilar (Hacılar Höyük) in south-west Turkey. It is 13 cm in height and was called Mistress of Animals. 

Museum of Anatolian Civilizations, Ankara, Turkey


새끼 고양이를 품에 안고 고양이 위에 앉아 있는 여신상이다. 

기원전 6000년에서 5500년경으로 추정된다.

터키 남서부 하칠라르(Hacılar Höyük) 신석기 유적에서 발굴되었다. 

높이는 13cm이며, '동물의 여왕'이라 일컫는다.

놀랍게도 흙은 굽지 않았음에도 저 상태로 나왔다.

아나톨리아 문명 박물관, 앙카라, 터키
 
좀 더 상세한 영문 설명은 아래와 같다. 
 
The figurine is a 13cm tall, unbaked clay depiction of a goddess, found at the Neolithic site of Hacilar (Hacılar Höyük) in southwestern Turkey. It dates back to 6000-5500 BC and is known as the "Mistress of Animals" due to the goddess being seated on a feline and clutching a feline cub. This figurine is interpreted as a mother or fertility goddess, reflecting the symbolic and religious practices of early Anatolian farming communities.  

The goddess is depicted with a dynamic posture, seated confidently on a leopard, which likely symbolizes her power over the animal world. The small leopard cub in her arms emphasizes themes of protection, fertility, and nurturing. The figurine is preserved at the Museum of Anatolian Civilizations in Ankara. 
 
저와 아주 흡사한 같은 방식으로 구운 여신상으로는 아래가 있다. 
 

 
이 분은 차탈회위크[Çatal Höyük라고도 표기한다]의 앉은 여인Seated Woman of Çatalhöyük이라 일컫는 분으로 고양이 머리가 달린 팔걸이 사이에 앉은 구운 점토로 만든 나체 여성상이다.

길이 17cm(6.7인치), 너비 11cm(4.3인치), 높이 12cm(4.7인치)이며 무게는 1kg(2.2파운드)이다.

보통 동물의 여왕 모티브로 고양이(암사자, 표범, 팬더) 머리 모양 손 받침대가 있는 왕좌에 앉아 출산하는 모습을 묘사한 것으로 본다.

이 조각상은 이 유적에서 발견된 여러 도상학적으로 유사한 조각상 중 하나이며, 다른 선사 시대 여신상과 유사하며,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빌렌도르프의 비너스Venus of Willendorf다.

이 조각상은 신석기 시대 조각으로, 작가 미상 작품으로 기원전 6000년 무렵에 완성되었다.

1961년 터키 차탈회위크에서 고고학자 제임스 멜라르트James Mellaart가 발굴했다.

발견 당시 오른쪽 머리와 손받침은 소실되어 있었다. 현재 머리와 손받침 하나는 현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이 조각상은 터키 앙카라에 있는 아나톨리아 문명 박물관에 소장한다.

멜라르트는 이 조각상이 차탈회위크 사람들이 숭배하는 다산의 여신을 상징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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