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현장

다양한 악어

gogoworld 2024. 12. 1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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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악어라는 하나로 부르는 종류가 그 서직지 혹은 모양새에 따라 다양하다.

크로커다일이나 앨리게이터 정도가 그나마 친숙하나 나머지는 금시초문이다.

동물학자들한테나 중요하지 않겠는가 싶다.

가리알gharial은 뭐고 카이만caiman은 또 뭔가?

이 점을 위키피아 영문 항목에서는 다음과 같이 짚는다. 

악어목Crocodilia은 악어목(Crocodilian)으로 알려진 반수생 포식 파충류 한 목order이다.

이들은 후기 백악기에 처음 나타났으며 조류와 가장 가까운 현생 친척이다.

악어목은 약 2억 3,500만 년 전에 출현한 지배파충류 아종인 악어형 유사수키아(Crocodylomorph pseudosuchian)의 한 종류로, 트라이아스기-쥐라기 멸종 사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다른 악어형 그룹은 백악기-고제3기 멸종 사건에서 더 살아남았지만, 악어목만이 제4기까지 살아남았다.

이 목에는 진악어true crocodiles(Crocodylidae과), 앨리게이터alligators와 카이만caimans(Alligatoridae), 그리고 가리알gharial과 가짜 가리알false gharial(Gavialidae)이 포함된다.

"크로커다일crocodiles"이라는 말은 때로 이 모든 과를 일컫는 데 사용되지만, "악어류crocodilians"라는 용어는 덜 모호하다. 

이를 보면 크로커다일이라 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거의 모든 악어류를 포함함을 본다. 

다만, 저런 쓰임이 지역에 따라 다르지 않나 하는데, 미국 플로리다 같은 데서는 앨리게이터라는 말을 주로 쓰는 게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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