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닝겐 창, 30만년 전의 첨단무기
이 쇠닝겐 창Schöningen spear은 여러 번 소개했다. 복습 삼자.
1994년 독일 고대 갈탄 광산에서 발견된 쇠닝겐 창은 30만 년 전 유물로, 선사 시대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내구성 뛰어난 유럽산 가문비나무European spruce로 제작했고 최대 2.25미터(7.4피트) 길이에 달하는 이 놀랍도록 보존 상태가 좋은 유물들은 초기 인류의 고도화한 사냥 전략을 보여준다.
정밀하게 찌르고 던질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창들은 고대 무기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현재 쇠닝겐 박물관(Forschungsmuseum Schöningen)이 소장 전시한다.
이 쇠닝겐 나무창은 비단 구석기, 더 좁혀 네안데르탈인 문화사에서만이 아니라 인류문화 전체에서 대단한 중요성이 있다.
사냥하는 기술, 그를 위한 도구로서의 창을 말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저렇게 제작한 창으로 무장하고선 집단으로 야생동물 사냥에 나섰으며, 개중에는 여간 따라잡기 힘들지 않은 그 날렵한 야생마들까지 때려잡았다는데 이 어찌 인류문화사 혁명 아니겠는가?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 현생 인류한테도 대략 2% 안팎으로 남은 것으로 드러나 네안데르탈인은 멸종한 것이 아니라 더욱 정확히는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랑 교접해 살아남았음을 엿보게 된다.
우리는 결국 네안데르탈인 후손이기도 한 셈이다.
우리 가문 족보로 말하자면 저 까마득한 시대 정점에 위치하는 시조가 된다.
그와 교류 교접한 호모 사피엔스는 중시조쯤 될 것이며,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저 초기 호모 사피엔스를 불천위에 올려놓았는지도 모른다.
근접 찌르기 사냥에 최적화한 무쇠팔 네안데르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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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닝겐 창, 30만년 전 구석기인들이 던지고 찌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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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닝겐 창Schöningen spears[복수다. 이는 창이 여러 개라는 뜻이다]은 1994년과 1999년 사이 독일 헬름슈테트 구 Helmstedt district 쇠닝겐Schöningen에 있는 노천 갈탄 광산 open-cast lignite mine '창의 지평선Sp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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