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현장

앵글로색슨 시체를 매장한 서튼후 선박

gogoworld 2025. 4. 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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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서튼 후 Sutton Hoo에서 앵글로 색슨 시대 매장용 선박 ship burial 발견은 영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고고학적 발견 중 하나다.

아래는 발견 현장 발굴 장면이고

위는 그 실물 크기 복원품이다.

이걸 만드는 사람들은 당연히 저 배를 실제 바다에 띄워 항해하고자 한다.

배니 안 뜨겠는가?

유명한 앵글로색슨 매장선의 실물 크기 복제품을 만드는 팀은 템스 강을 따라 영국 해협을 건너 항해하기를 원한다.

조금 더 자세히 살피면 서튼 후 선체 매장Sutton Hoo ship burial이란 영국 서퍽에 있는 유명한 앵글로색슨 고고학 유적이며, 7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는 훼손되지 않은 선체 매장지로 유명하다.

1939년 발견 당시 화려하게 장식된 투구, 금 장신구, 비잔틴 은식기 등 풍부한 부장품이 포함되어 있어 이 매장지가 동앵글리아 왕국East Anglian kingdom 왕이었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 인사를 기리는 장소였음을 시사한다.

무덤 매장 시설로 쓴 선박은 27미터(86피트) 길이 선체이며, 그 안을 시신 매장으로 썼다.

스톤헨지가 선사시대 그것이라면, 이곳 서튼후는 잉글랜드 역사 고고학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그 출토품 중에서도 헬멧이 가장 유명한데 그에 대해서는 아래 첨부 글을 참조하라. 



서튼후 헬멧, 앵글로색슨 문화의 아이콘
https://heriworld.com/m/808

 

서튼후 헬멧, 앵글로색슨 문화의 아이콘

The Sutton Hoo helmet found during a 1939 excavation of the Sutton Hoo ship-burial. 브리티시 뮤지엄이 소장한 이 서튼후 헬멧 Sutton Hoo helmet 이야말로 영국 문화 아이콘처럼 통하거니와, 자국 문화는 팽개치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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